팬텀싱어4를 보면서..(Ft. 베이스 바리톤 안민수 & 뮤지컬 배우 홍준기 / 안디아모/ sul sentiero/ 세이노의 가르침, 포레스텔라)
pixabay.com 얼마전 팬텀싱어4가 다시 시작을 했다. 예전에는 팬텀싱어 1, 2까지 참 참신하고, 좋다고 생각을 했지만, 팬텀싱어3을 보면서 먼가 음식에 과한 조미료가 더해진것 같이 먼가 꾸며진 듯한 프로그램이 먼거 거북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판을 짜놓고 진행을 하는듯한 느낌에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전적인 PD or 진행자들의 능력 부재? 어쨌든 인기 몰이를 위한 방송이기 때문에 인정은 하겠지만, 내 생각은 먼가 진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패턴은 팬텀싱어4에서도 동일했지만, 즐겨듣던 음악들의 재발견 및 출연자들의 각자의 사연이 있겠지만 그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과 박수를 보내는 것도 사실이다. 지금까지 팬텀싱어 1 ~ 4까지 최고의 팀..
문화(책&문화&전시)/음악
2023. 4. 29.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