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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기업]IonQ’s Co-Founder Is Leaving/ 아이온큐 공동창업자(크리스 먼로)가 떠난다. IONQ 주식 괜찮은가?

오늘의 경제/반도체 & 양자

by 다비드킴 2023. 11. 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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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아이온큐가 시간 외에 많이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인이 37%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기업이다. 많은 주주들이 겁을 먹고 시장을 이탈했고 시간 외에 30%가 급락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주가가 30% 떨어진다는 것은 흔히 볼 수 없는 사건이고 고점에서는 60% 가까이 떨어지는 상황이기에 더 사야 될지 아니면 팔아야 될지 판단이 되지 않는 그런 상황이다.

장외 패닉 셀로 인한 매도는 한국 오후가 되어서 점차 회복되었고데이마켓 종가 11불대까지 회복 하였다. 주가의 변동 이유는 아이온큐 창업자 크리스 몬로 교수의 사임 이었고 여기에 관한 관련 소식이 있어 공유 하고자 한다.

기업의 문제가 크게 있지 않은 상황에서 초기 설립자 사퇴가 한국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지만 이런 상황이 성장의 기회가 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온큐 로드맵

 

양자시장 볼륨

양자 application


IonQ’s Co-Founder Is Leaving. Is That a Death Sentence for IONQ Stock?

이온큐 공동창업자가 떠난다. IONQ 주식에 대한 사형 선고인가요?

 

IonQ is leaving the age of theory and creating products, so chief scientist Chris Monroe is returning to Duke

이온큐가 이론의 시대를 떠나 제품을 만들다 보니 수석과학자 크리스 먼로가 듀크로 돌아온다.

IonQ (IONQ) chief scientist Chris Monroe has returned to his research position at Duke.

Monroe co-founded the quantum chip company in 2015.

IonQ is preparing to roll out products next year based on his research

IonQ(IONQ) 수석 과학자 Chris Monroe가 Duke의 연구직으로 복귀했습니다.

먼로는 2015년에 양자 칩 회사를 공동 창립했습니다.

이온큐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Quantum chip company IonQ (NASDAQ:IONQ) says co-founder and chief science officer Chris Monroe is leaving to resume a research position at Duke University. This leaves IONQ stock investors uncertain.

양자 칩 회사 IonQ(NASDAQ:IONQ)는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과학 책임자인 Chris Monroe가 Duke University에서 연구직을 재개하기 위해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IONQ 주식 투자자들은 불확실해졌습니다.

Their initial reaction is to sell. IonQ stock fell 13% overnight, opening at about $11 per share, a market capitalization of $2.2 billion.

그들의 초기 반응은 판매하는 것입니다. IonQ 주식은 밤새 13% 하락해 주당 약 11달러, 시가총액 22억 달러로 개장했습니다.

The move comes as IonQ transitions from a research-oriented to a product-oriented company. It recently announced two quantum computing systems, the Forte Enterprise and Tempo, for delivery next year.

이러한 움직임은 IonQ가 연구 중심 회사에서 제품 중심 회사로 전환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최근에는 내년에 출시될 Forte Enterprise와 Tempo라는 두 가지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A New IonQ Era

새로운 IonQ 시대

Until recently, quantum computing was a theoretical pursuit. Companies like IBM (NYSE:IBM) and Alphabet (NASDAQ:GOOGL NASDAQ:GOOG) led the way with circuits that created qubits but didn’t harness them to perform more than arcane tasks.

최근까지 양자컴퓨팅은 이론적 추구에 불과했습니다. IBM(NYSE:IBM) 및 Alphabet(NASDAQ:GOOGL NASDAQ:GOOG)과 같은 회사는 큐비트를 생성하지만 이를 활용하여 난해한 작업 이상의 작업을 수행하지는 않는 회로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The dream was that scalable quantum computers, based on the quantum states of matter rather than electric current, could take Moore’s Law into the mid-21st century. But it was just a dream.

꿈은 전류가 아닌 물질의 양자 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확장 가능한 양자 컴퓨터가 무어의 법칙을 21세기 중반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꿈일 뿐이었습니다.

Now, that dream is a reality. At the recent Quantum World Congress held near Washington, a European company called AQT joined IonQ in announcing real systems that can go directly into data centers.

이제 그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최근 워싱턴 근처에서 열린 Quantum World Congress에서 AQT라는 유럽 회사가 IonQ에 합류하여 데이터 센터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실제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It means IonQ, which expects revenue of just $16 million this year from research pursuits, will begin calling on real customers. It means the stock may be measured in terms of sales, maybe even profit margins. Taken together, it means the days of quantum computing as just a theoretical pursuit are ending, and those of quantum computing as a market are beginning

이는 올해 연구 활동을 통해 1,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IonQ가 실제 고객을 모집하기 시작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는 주식이 매출 측면에서 측정될 수 있으며 어쩌면 이익 마진도 측정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종합하면, 단순한 이론적 추구로서의 양자 컴퓨팅의 시대가 끝나고, 시장으로서의 양자 컴퓨팅의 시대가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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